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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헤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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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사는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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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yentos
제가 고딩때 일입니다.
옆집에 사는 양아치 만식이는
생긴건 곰보빵에 김쪼가리를 네 조각으로 나눠서
두개는 눈썹에 다른 두개는 눈에 붙이고 커다란 밤을 코에 붙인뒤
쏘세지를 입에 붙이고 전자랜지에 10분 달군것 처럼 생겼습니다.
사실...이렇게 생긴게 저고..-_-;;;;
만식이는 잘생겼습니다.
온동네 아가씨들 만식이 때문에 열병 났습니다.
유삐리,초삐리,중삐리,고삐리들 할꺼 없이 만식이를 따라다닙니다.
물론 제 동생은 만식이를 처음엔 싫어 했지요.
한번 점찍으면 절때 안넘어 오는 가시나가 없다는 만식이도
제 동생과 사귀기 까지 수많은 시간을 투자 했다고 합니다.
양아치 만식이는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여-_-관에서 알바를 합니다.
고등학교때 한번은 제가 동생 방에 들어갔는데..
이유는...뭐...그냥 호기심으로..-_-;
서랍을 열다가 은박지 포장에 우리나라 성-_-인 사이즈에 꼬옥~맞는
동그란~고리모양-_-;;의 무언가가 보였습니다.
저는 뒤집어 졌습니다.
눈꺼풀이요..-_-;;
저는 다짜고짜 동생에게 갔습니다.
'야!!!이게 뭐야!!! 야 이뇬아!!!!'
무림고수가 파리를 잡듯 그 물-_-건을 팍! 나꿔채더니
'이거 만식이가 그러는데 우리 사귄지 100일 될때 이걸 사용하면
영원히 안깨지고 영원히 사랑하는 사이가 되는 초특급 아이템이래'
'......................................'
얘가...시골 처녀라 그런지 순진합니다......;;
저는 당장 만식이 색기한테 갈려고 했는데
마침 가로등이 깜빡 거리네요.
만식이 색기 죽었어...신발..
우당탕 퉁탕~~~
전 신발도 안신고..
'야이 개 만식이 새꺄~~~~~~'
전 밑에 디딤돌을 딪고 박차고 올라
이소룡의 드래곤킥을 날렸습니다.
'퍽'
'아이고~턱이야~아이고 내턱~~'
만식이 색기 고소하다..어떠냐 내 드래곤 킥이!
'아뵤오~~~'
그런데 뭔가 이상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만식이 생김새가
곰보빵에 김쪼가리를 네 조각으로 나눠서
두개는 눈썹에 다른 두개는 눈에 붙이고 커다란 밤을 코에 붙인뒤
쏘세지를 입에 붙이고 전자랜지에 10분 달군것 처럼 생겼습니다.
우리 아버지입니다...-_-;;
저는 놀라서 아버지를 일으켰습니다.
'아부지..;;왜 가로등을 깜빡이시고...'
'옆집에 사는 놈이 항상 이러면 니동생이 문열어 주길래..나도...크윽'
'이..만식이 색기를 그냥..뿌드득..'
이를 갈고 갈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상 최악의 '콘-_-돔 사건'을 해결할까 머리를 쥐어 짰습니다.
만식이는 우리 옆반이기 때문에 응징하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콘-_-돔을 들고 학교로 갔습니다.
만식이 색기에게 증거물을 보여주기 위해서죠.
그런데 그날 소지품검사 당했습니다.
선생님이 물어봅니다.
'이게 뭐꼬??'
'터지지...않는..풍-_-선입니다....'
죽도록 맞았습니다......................
그후 만식이랑은 왠수가 되었습니다.
근데 제대 하고 왔을때 이놈이 날 매형이라 부르네요..신발놈.
제동생을 꼭 이놈의 마수로부터 벗어나게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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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백수
근데 왜 C..D.. 를 여자에게 미리 주는거죠?
그냥 궁금......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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