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헤헤헤  > 글읽기(아는 누나가 말해준 이야기,자취하시는분 필독!)

우헤헤헤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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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누나가 말해준 이야기,자취하시는분 필독![9]

2262
semi
며칠전 비가 많이 왔을때 일이야.

누나가 원룸에서 자취를 하거든.

하루는 직장에서 야근에 철야까지

저녁 11시쯤이 되어서 일이 끝나고 나오는데 비가 오는거야.

우산도 없어서 비도 다 맞고 집에 도착했데.

피곤해서 일찍 자려고 침대에 쓰러지듯이 누웠는데

비내리는 소리랑 번개가 번쩍거려서 잠을 설쳤데. 

다음날 잠을 못자서 기분이 매우 안좋은 상태였는데

....뭔가 어제 저녁에 이상한거야...

뭔가로 말할수없는 이상한 위화감같은걸 느꼈다네?

그게 뭘까..뭘까..생각하다가 그냥 잊어버리고

또 바쁘게 일하고 한 7시쯤 끝나고 집으로 갔데.

장마철이라서 계속 비는 오고..

피곤하진않았지만 그냥 일찍 잘라고 누워있는데

계속 번개가 번쩍번쩍거렸데.

그때...갑자기 소름이 돋으면서

어제 느낀 위화감이 뭔지를 알게되었지.

바로

천둥번개가 치는데 소리가 안났다는거지.

번쩍한 다음에 천둥소리가 들려야되는데

그냥 계속 번개만 번쩍번쩍...

놀라서 불을 켜고 창문밖을 봤는데




노란색 우비를쓰고

검은 선글라스를낀

그리고 안에는 양복을 입은 아저씨가 

누나가 자는 모습을 카메라로 찍고있었더래.

원래 이 누나가 좀 무섭고 겁이없는 누나라

"거기너뭐야!!"라고 소리치면서

집밖으로 나가서 그 사람을 잡으려고 갔을때

이미 그 사람은 그곳에 없고

카메라만 덩그러니 바닥에 놓여있었데.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보는데

비오는날에만...그것도 누나가 자는모습을 계속 찍었던거야.

며칠전꺼부터해서 1년전 사진까지...전부 있었데.

누나가 너무 불쾌하고 무서운 중에도

'어떻게 카메라가 비오는날 이렇게 찍힐수가 있지?'

라는 궁금증이 생겨서 어떤 카메라인지 봤데.

소니 사이버샷 DSC-TX5

1020만화소,무게 128g,얼굴인식,이너줌,눈깜빡임감지,충격방지
손떨림방지,터치스크린,방진,방수기능까지 있는 이 카메라는
소니에서 만든 디지털카메라로 가격은 35~45만원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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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이딴걸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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